강남 투신 10대 여학생 갤러리 글 모음

최근 강남에서 10대 여학생이 투신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학생이 SNS에 라방을 하면서 실제 자살을 해서 논란이 되었는데요.


이 학생이 디씨의 우울증 갤러리에서 활동하는 사람이었다고 하네요.


B씨는 오후 1시48분 우울증 갤러리에 조금 더 구체적인 글을 올렸다. B씨는 ‘플랜세운거 다하고 뛸려했는데’라는 제목의 글에서 “고급 소고기 먹고 노래도 부르고 겜도 하고 이야기로 한 다 풀고 가려 했는데 너무 다 무시하고 그냥 바로 뛰자고 했다”며 “준비도 안 된 상태라 무서워서 추노뛰었다(도망갔다)”고 했다.

B씨가 올린 글들은 17일 오후 3시 10분 기준 삭제되어 있습니다.


우울증 갤러리에서는 디지털 성범죄와 자살 방조, 조장이 일어나고 있다. 실제로 우울증 갤러리에 들어가보니 사망한 A양에 대해서 희화화하고 성희롱하는 글들을 다수 볼 수 있었다. 게시판에는 ‘X발 잘 뒤졌다’, '자살 저만 웃긴지’, ‘영상 보고 발기 했는데 정상임??’ 등 비도덕한 글이 수십개 올라와있다고 하네요.

 















































창녀+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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