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29 참사 희생자 박ㅇ씨 어머니 글) 칠천삼백 일 이것은 우리 아이와 함께 산 날들입니다. 만 스무 살 생일에 흙으로 돌아갔습니다. 만 일도 안 되는 짧은 생애를 마치고 별이 되어 부모의 마음에 박혔습니다. 우리 아이는 대학 입학 후 세 번의 방학동안 두세 개의 아르바이트로 하루 열두 시간씩 일을 하며 1000여만 원을 모았습니다. 왜일까요? 패션디자이너라는 꿈이 있었던 아이가 그 꿈을 위해 유학자금으로 모았던 것입니다. …
11월 11일은 빼배로 데이입니다. 하지만 올해는 이태원 참사로 인하여 빼빼로 데이에 큰 행사를 하지 않았는데요. 현재 국내의 '빼빼로'에 대한 상표권은 롯데제과가 가지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법적으로 이들 상품이 ‘빼빼로’라는 명칭을 쓰는 것은 상표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롯데제과에 ‘빼빼로’에 대한 상표권이 있기 때문에 과자는 물론 볼펜, 인형, 쿠션 등 다른 물품에도 ‘빼빼로’라는 말을 함부로 쓰면 상표권 침해 분쟁에 휩싸…
핼로윈에 발생한 이태원 참사의 원인으로 네티즌들이 '토끼머리띠' 남성을 지목하면서 논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핼러윈의 비극, 외면당한 SOS’ 편에 출연했다. 이날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달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 관련 내용을 다뤘다. 사고 이후 “토끼 머리띠를 한 남성이 밀라고 소리쳤다”는 주장이 확산된 가운데, A씨가 토끼 머리띠를 했다는 이유로 해당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