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대만발 독극물 우편 테러 사건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울산 독극물 의심 소포
현재 울산 장애인 복지시절에 기체 독극물 의심되는 독극물 소포가 배송되었다고 하는데요.
봉투를 열자마자 호흡곤란이 왔다고 합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우편에는 무색무취의 기체가 들어있던 것으로 보이며, 수취인과 전화번호는 없는사람의 물건이었다고 합니다.
현재 경찰은 감염성 물질일 가능성도 고려하여 해당 시설 출입인원을 체크하고 ㅣㅇㅆ습니다.
보다 정밀한 분석은 국방 과학 연구소로 이송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어서 오늘 명동에서도 같은 우편이 접수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명동 우체국에서는 시민 1700명이 대피하는 소동도 발생했습니다.
게다가 해당 우편은 알고보니 2020년 캐나다에 씨앗 보냈던 그 주소와 일치한다고하며네티즌들은 최초 배송지는 중국 아니냐고 강하게 의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사건도 중국에서 한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