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돌아다니는 SG증권 주가조작 찌라시입니다.
주가조작 세력 관련 찌라시
1. 이번 사건은 기본적으로 보증금 6억 + 연회비 1200만원으로 회원 모집했다고 합니다.
어느정도 재력 있는 사람들 모집한것으로 알려져있고 인터넷에 나온 것처럼
실제 회원 약 1500명 정도로 알려져있으며 투자규모가 큰사람들인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기본 보증금 6억이지만, 실제로는 10억이상 투자할수있는 사람위주로 받았다 합니다.
그래서 인천 등 수도권 의사들이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2. 보통 문제생기고 삐걱대면 기술자들이 입닫고 모든걸 안고 가는게 이세계 불문률로 알려져 있는데요.
3. 이번 사건은 기술자그룹 안에서 1인자그룹 2인자그룹 내분.. 서로폭로전 하며 내부정보 까발려지고 있음
4. 폭로전으로 수면 아래에 있던 회장님과 뒷라인 언급되기 시작
5. 언론에서 기술자 라대표 확인됨 이들이 기술자세력 1인자이며 2인자 세력에 뒤통수 맞았으며 피해자 라고 주장하며 폭로전
6. 하한가 맞기 2일전 주식 처분한 다X데이터 김회장이 2인자 세력으로 지목됨
7. 라대표는 나는 돈을 잃었으니 피해자고 돈 번사람이 범인이라 주장 600억원대 차액 얻었으며 주가폭락으로 증여세 절세 효과까지 2중으로 이익봤다 주장하고 있습니다.
8. 김회장은 증여세 재원 마련위해 지분매도한것일뿐 주가 조작사태와는 관련 없다주장
9. 회장 한명더 등장 아XX 대표 이회장은 피해자라 주장하며 주가조작과 연관없다 본인 언급하면 고소하겠다 주장
10. 증권사도 일부 연루되었단말 있음 CFD 2.5배로 조정되어있으나 이것 뛰어넘어 거래된것아니냐는 의문 제기됨
11. 이번 사건은 연루된 사람중 상당수가 자신이 피해자라 주장
법률자문쪽에서 폭로전 영향과 금감원장이 검사출신이라 예전과 같은 스탠스 취하기 힘들다
숨기기보다 차라리 피해자 코스프레하며 협조하여 감형쪽으로 초점 맞추어 법률자문하고 있다함
12. 관건은 아직도 수면 아래에 있는 명동사채시장쪽과 뒷배봐주는 정치인등 힘있는 사람 까지 갈수있느냐...
과거와 같은 페이스라면 의문의 자살자 나오면 그사람이 상당부분 독박쓰며 공소권없음 처리와 나머지 사람들은 입을 함구하고 죽은사람에게 죄 몰아주고 나머지 죄 나눠지면 유야무야되게됨 다시 이게 반복될지 달라질지...
현재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에서 조사중 10명 출국금지상태...
13. 이슈기업 대성홀딩스, 다우데이터, 하림지주, 선광, 다올투자증권, 삼천리, 서울가스, 세방 등등 그리고 매도창구 모두 SG증권이었음...
과연 이번 사태의 끝은 어디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