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

10 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박ㅇㅇ씨 어머니 글 퍼옴

(10 29 참사 희생자 박ㅇ씨 어머니 글)   칠천삼백 일 이것은 우리 아이와 함께 산 날들입니다.  만 스무 살 생일에 흙으로 돌아갔습니다.  만 일도 안 되는 짧은 생애를 마치고 별이 되어 부모의 마음에 박혔습니다.  우리 아이는 대학 입학 후 세 번의 방학동안 두세 개의 아르바이트로 하루 열두 시간씩 일을 하며 1000여만 원을 모았습니다.  왜일까요?  패션디자이너라는 꿈이 있었던 아이가 그 꿈을 위해 유학자금으로 모았던 것입니다. …

게시물 더보기
검색결과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