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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내란 공범 탄핵 소추

 12.3 내란의 공범인 한덕수가 결국 탄핵의 수순으로 가네요.


한덕수는 오늘 끝내 내란에 대한 특검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하고, 나아가 헌법재판소 대법관 임명을 거부하면서 내란을 더욱 심화하고 있습니다.

사실 내란 공범인 한덕수가 지금 대통령 권한 대행을 한다는 거도 어이가 없는 상황인데요.

많은 시민들은 이미 내란의 힘, 내란총리 내란 대행이라고 부르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하루 빨리 대한민국의 안정을 취해야할 국무총리가 본인의 안위를 위해서 나라를 더 내란으로 빠트리는 상황이라니 정말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김용현이 한덕수 총리에게 계엄을 사전 보고했다고 기자회견 하자말자, 바로 대국민 담화를 하면서 대법관 임명을 미룬 것입니다. 김용현의 발언으로 내란의 공범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가 지난 2022년 대우조선해양(현 한화오션) 파업 당시 정부 대응에 개입한 정황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관련 녹음 파일을 공개하며 그해 7월20일 명씨가 파업 중이던 거제 조선소에 가던 중 지인과 대화하는 내용이라고 전했습니다.

해당 녹음에서 명씨는 “조선소고 뭐고 내용을 잘 몰라서 이용호 (대우조선해양) 부사장한테 보고서를 만들어 달라고 했지”라며 “대통령하고 사모한테 강경진압하라고 다 보고했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보고해 달래서 보고하고 나니까 한 총리(한덕수 국무총리)가 긴급 소집한 거 아냐”라고 했습니다.

국정에 까지 명태균이 깊이 관여한 정황이 나온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한덕수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인데요.


이 귀중한 시간에 또 한덕수 탄핵을 해야하니, 정말 바쁜 와중에 첩첩산중입니다.

우리나라에 이렇게 나쁜 사람이 많다니 정말 한탄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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